전악 임플란트와 올온포(All-on-4)는 무엇인가
치아를 하나둘이 아니라 대부분 잃은 경우에는 개별 임플란트를 여러 개 심는 대신 다른 접근을 쓰기도 합니다. 전악 임플란트와 올온포라 불리는 방식이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.
치아 개수만큼 심지 않습니다
한 턱의 치아를 모두 복원한다고 해서 치아 개수만큼 인공치근을 심는 것은 아닙니다. 소수의 인공치근을 심고 그 위에 여러 개가 연결된 보철을 올리는 방식이 쓰입니다. 올온포는 네 개를 기준으로 하는 대표적인 방식의 이름입니다.
심는 개수를 줄이면 수술 부담과 뼈이식 필요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. 다만 적은 수의 인공치근이 전체 저작력을 감당해야 하므로, 위치와 각도 설계가 중요해집니다.
고정식과 착탈식
보철을 나사로 고정해 본인이 뺄 수 없게 하는 방식과, 인공치근에 걸어 두었다가 뺄 수 있게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. 후자는 세척이 쉽고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, 전자는 착용감이 자연치에 가깝습니다.
어느 쪽이 맞는지는 남은 뼈 상태, 관리 능력, 예산에 따라 달라집니다. 두 방식의 장단점을 함께 설명받아 보시길 권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치아 개수만큼 심어야 하나요?
- 아닙니다. 소수의 인공치근에 연결 보철을 올리는 방식이 쓰입니다.
- 올온포가 항상 가능한가요?
- 뼈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. 진단이 필요합니다.
- 틀니와 무엇이 다른가요?
- 인공치근에 지지되므로 잇몸에만 얹는 틀니와 안정성이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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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진단·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 실제 진료비는 환자의 구강 상태, 치료 범위, 사용 재료, 뼈이식 여부, 진료 난이도, 의료기관 정책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